어젯밤은 좀 더 춥길래 이중창에 바깥 창만 닫고 창틀에 올려져 있던 화분들을 치우고 이중창을 모두 닫고 있었는데,
구갑룡 생각이 나서 집에서 키우는 갑룡이들도 2번째 입이 나오고 있나 살펴봤더랬다.
2녀석한테 새잎이 올라오고 있기래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것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리톱스. 왠 뜬금없는 리톱스냐 하니,
이 파종포트는 원래 리톱스 씨앗을 파종했던 것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포기하고 물 말렸다가 후에 구갑룡을 파종했던 포트였기때문이다.
벌써 얼마나 지났는데 뜬금없이 2개가 발아해서 머리를 쏙~ 내밀고 있더라구.
이식하기에는 넘나 어리기때문에 우선 놔둬야겠다.
좀 크면 따로 옮겨주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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