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새싹나온 걸 보고 신나서 포스팅(http://play-with-earth.tistory.com/18) 했었는데,



활짝~~ 폈길래 다시 포스팅.

첫잎이라 입맥이 보이지 않지만, 언젠간 보이겠지. ㅋ



같이 파종했던 구근에도 2개가 싹이 올라오고 있다. 

또 다른 구근 하나는 궁금해서 파보니 뿌리만 길~~게 나오고 있고. 곧 싹이 나오겠지.


용돈이 떨어져서 화분 사는 것도 일이네 ㅋ


드디어 심어놓았던 마르티아나 무늬사랑초 구근에서 새싹이 나왔!



사진에 고사리 같은 녀석이 새로나오는 잎.

근데 웃긴건 집에 먼저 심어놨던 구근이 아니라 뒤늦게 사무실에 심어놨던 구근이 새싹을 보여줌.;;;


따로 파내서 독방(이라 쓰고 화분이라 읽는다)에 넣어줬는데, 활짝 피면 또 사진 올려보겠다.




물꽂이 해보라고 나눔받은 필레아 잎 2장.

물꽂이해서 뿌리가 잘 나고 있었는데, 오늘 물 갈아주려고 보니 뿌리가 잘렸더라. ㅜㅜ



튼실하게도 잘 자라고 있었는데 모양을 보니 뭔가 다쳤었나보다. 

살짝 달랑거리기에 왜 이러지 했었는데 지난 번 물 갈아줄때 뭔가 데미지가 있었는 듯. ㅜㅜ



다행히도 잘린 쪽에서 다시 뿌리가 나오고 있다.



다른 잎에 뿌리는 아직 생생하다 조심해야지.


지난 주에 삽목했던 사랑초(쿠퍼글로우, 실리코사, 플럼크레이지)가 뿌리가 얼마나 났나 궁금해서 파보았다.

(http://play-with-earth.tistory.com/12)



우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플럼크레이지, 실리코사, 쿠퍼글로우



플럼 크레이지는 4가닥 정도 났다.



실리코사가 가장 뿌리가 많이 자랐다.

수태 묻은거 때다가 뿌리 한가닥 잘라버렸... -_-;;



젤 첨에 쿠퍼 글로우 삽목해보려다가 나머지 둘도 한건데,

쿠퍼 글로우가 뿌리가 젤 빈약하네.

가지 2개나 삽목했구만 ㅋㅋ


나중에 옮겨심을때 수태 제거하기 편하다고 알려주신 분이 있어서 뿌리 파보는 김에 수태를 가위로 잘게 잘라줬다. 

조만간에 토분 이쁜거 사다가 심어줘야겠다.


어젯밤은 좀 더 춥길래 이중창에 바깥 창만 닫고 창틀에 올려져 있던 화분들을 치우고 이중창을 모두 닫고 있었는데,

구갑룡 생각이 나서 집에서 키우는 갑룡이들도 2번째 입이 나오고 있나 살펴봤더랬다.



2녀석한테 새잎이 올라오고 있기래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것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리톱스. 왠 뜬금없는 리톱스냐 하니, 

이 파종포트는 원래 리톱스 씨앗을 파종했던 것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포기하고 물 말렸다가 후에 구갑룡을 파종했던 포트였기때문이다.


벌써 얼마나 지났는데 뜬금없이 2개가 발아해서 머리를 쏙~ 내밀고 있더라구.

이식하기에는 넘나 어리기때문에 우선 놔둬야겠다.

좀 크면 따로 옮겨주던가 해야지.




사무실에 파종했던 구갑룡 씨앗.



위에 사진처럼 쪼그만하게 올라왔었는데, 벌써 저렇게 하트 잎이 피었다.

20립을 파종했건만 아직까지 2립만 발아했지만 (아직 미련을 놓지 못해 나머지들은 저면관수중.)

발아한 녀석들은 잘 크고 있어 다행이다.





첫번째로 발아했던 갑룡이.

길었던 이번 추석 연휴를 마치고 회사에 출근했더니 발아했길래 신나했었다 ㅋ


벌써 2번째 잎을 뽑아 올리고 있다. 집에 있는 갑룡이들은 아직 잎이 하나인데.

왜냐면, 전등 너무 가까이에 뒀다가 말려죽일뻔 했거든. -_-;;

겨우 살아나긴했는데, 잎에 손상이 가서 그런지 다음잎을 먼저 뽑아낸듯. 미안해.. -_-;;;;




뒤늦게 발아한 2번째 갑룡이. 지난주 초에 나왔던거 같은데 벌써 잎이 큼직하다.


집에서 발아한 갑룡이 3녀석은 아직 7.5cm 플분에서 같이 있는데, 

얘네들은 다이소표 플분에다가 각각 심어줬다. 특별대우해주는 거니까 잘 크도록!


사랑초도 줄기 잘라다가 삽목하면 뿌리가 잘 자란다고 한다.

하긴, 예전에 시들하길래 뽑아서 한라봉나무 화분에 던져둔 무늬마르티아나도 엄청 번성하고 있길래 놀랬던 적이 있었지.


얼마전에 들인 쿠퍼 글로우가 이번 삽목 대상이 되시겠다.



곁가지 2개를 잘랐다. 맘 같아서는 외목대로 만들고 싶지만 힘들듯하여 포기 ㅋ



적당한 그릇이 없어 수태를 담고 물꽂이를 하였다.

수태는 뿌리가 나면 옮겨심기 불편하다고 하지만 적당한 그릇이 없으니 할 수 없지.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실리코사랑 플럼 크레이지도 같이 줄기 하나씩 툭툭 잘라서 동일하게 삽목

뿌리가 잘 나와야할텐데!!


삽목 성공하면 회사에 가져가서 키워볼까 한다.


오렌지 자스민 (Orange Jasmine)

운향과(Rutaceae / 芸香科) / 무르라이아(Murraya) 속 / Paniculata 종

학명 : Murraya paniculata


사진출처 :  pixabay



자스민차로 많이 알려진 자스민. 자스민 외에도 자스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식물들이 많은데 이는 자스민과 비슷하게 향기를 내기 때문이라고.

자스민은 물푸레나무과 영춘화(자스민)속 나무인데, 오렌지 자스민은 운향과 무르라이아속 나무이다. 

우리나라에 등록명은 '파니쿨라타 무르라이아'. 한국에 등록된 무르아이아속 식물로는 유일하다.

해외에서는 Mock orange나 satinwood 라고도 불린다. 


양지나 반양지에서 키울 수 있는데, 반양지가 더 좋다고 한다. 

햇볕과 기온이 맞다면 4계절 내내 흰색의 작은 꽃이 2~3일정도 피고 지는데, 꽃이 지고나면  오렌지 모양의 열매가 달리는데 초록색에서 주황색으로 변한다. 이 열매에 씨앗으로 번식이 가능하고, 삽목도 쉽다.


최저온도 15도에서 관리해야하니 겨울철에 주의해야한다.



정보출처 

- 농업인신문

- Dave's Garden

- gardening KNOW HOW

- 낙은재(樂隱齋)

식행사에서 나눔받은 오렌지 자스민.



나눔해주신 분께서 파손주의 스티커까지 붙혀서 보내주셨는데, 



택배박스 뜯자마자 흙이 쏟아졌.... ㅡㅡ


택배박스에서 덤블링을 했는지.... 

꼼꼼하게 포장해주신건데도 불구하고 택배박스가 한번 뒤집어진듯.



포트 뜯어보니 상태가 더 심각하다.

뿌리가 아예 뽑혀있는 상태라 마침 집에 토분이 2개가 남아있어 분갈이를 해버렸다.



미니미니한게 수형이 아직은 봐줄만 한 듯.

수형잡으면서 키우면 이쁠 듯.


점박이 노랑사랑초 (Oxalis Cernua - Oxalis pes-caprae)

괭이밥과 / 괭이밥속 / 페스카프레종(O. pres-caprae)


 
By MathKnight and Zachi Evenor אביר המתמטיקה וצחי אבנור - Own work, CC BY 3.0, Link



흔히 점박이 사랑초로 통용되는데, 잎에 특유의 깨를 뿌려놓은 듯한 점무늬가 있기때문이다. 

학명은 Oxalis pres-caprae 로 세르누아(Cernua) 사랑초나 페스카프레(Pres-caprae) 사랑초로 불리기도 한다.


노란색 꽃이 핀며, 가을에 식재하는 구근으로 분류한다.



정보출처 

- 그라마루의 허브와 초록이가 있는 풍경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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